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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벽까지 소아과 진료 병원 생겼다··· 김제 믿음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작성자명관**
조회수28
등록일2024-04-25 오전 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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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벽까지 소아과 진료 병원 생겼다··· 김제 믿음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월, 화, 금요일 오후 6시~새벽 1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7시까지 운영
40대 초반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형석 원장
“김제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4-01-02 21:50:25

 

▲2일 야간 진료를 하고 있는 하형석 믿음병원 원장 ⓒ조주연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늦은 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부모의 마음은 까맣게 타 들어간다.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문제로 아이를 둔 부모들은 늘 불안을 떠안고 살 수 밖에 없는 상황.

 

전북 김제의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야간과 토요일에도 운영하는 어린이 병원이 김제에서 운영된다.

 

김제 믿음병원이 야간·휴일에도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소아청소년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 또는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제도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믿음병원은 올해부터 2년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월, 화, 금요일에는 오후 6시~새벽 1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7시까지 일부 요일을 운영하게 된다.

 

2일 저녁 8시, 믿음병원을 찾아갔다. 진료실인 2층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고 아빠와 함께 온 한 아이가 진료를 마치고 나오고 있었다.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환하게 웃는 40대 초반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형석 원장이 그자리에 있었다.

 

하형석(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원장은 취재진에게 “김제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고 그래서 달빛어린이병원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병원측이 직접 신청해야만 가능한 지정절차다.

 

‘새벽 1시까지 이어지는 진료가 힘들지 않겠냐’고 묻자 하 원장은 뜸들이지 않고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믿음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통해 김제지역 소아 환자가 야간·휴일에 진료받을 의료기관이 없어 인근지역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고 갑자기 아픈 아이들에게 빠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란속에 달빛어린이병원 야간 진료를 통해 신속한 진료 서비스가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